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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NA's 4th diary

작성자 최****(ip:)

작성일 2012-10-25 00:00:00

조회 35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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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닉네임: 새비하나
프로그램 목표: 10킬로 감량
시작한지 (4 )일차 입니다.

(1) 니라레몬드링크와 물은 잘 챙겨 드셨나요?
니라레몬드링크: 2리터
물: 2.5리터

(2) 오늘의 활동량은 어떠셨어요?
오늘도 새벽기도를 다녀온 뒤 수업은 3시간 정도 했습니다.



(3) 못 참고 드신 음식 없으세요?


없어요..ㅠㅠ다만 가족이 저녁에 먹은 고기산적은 정말..ㅠㅠ견디기 힘들 정도로....나중에 꼭!!먹겠습니다!!

(4) 프로그램 진행 중 어떤 느낌이셨어요?


어제와 달리 특별한 점은 없었네요~~ 계속되는 설사와...피부에 나는 작은 미립종들??


너무?적응되어서 살이 더 안빠지는 건 아닌지 걱정될 정도네요..ㅎㅎ

(5) 니라 영양사에게 질문?


질문에 답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^^ 직접 씹어보셨다니..ㅠㅠ정말 죄송하기도 하고요. 이제 씹는 욕구(?)는 많이 없어진 것 같아요. 혹시, 찜질방에 가서 찜질을 하고 땀을 더 빼면...쓰러질까요???

(6) 기타 자유로운 일기
몸이 너무 잘 적응해 가는 것 같아서~ ^^;;체질이 맞나봅니당..ㅎㅎ


항상 저녁이 힘든 건..ㅠㅠ견뎌야겠죠!! 그래서 일찍 자려고 노력합니다~ 깨어있으면 더 힘들듯?하여..ㅎ


내일도 화이팅입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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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  • 작성자 관****

    작성일 2012-10-26 12:51:00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안녕하세요~ 니라영양사입니다^^고기산적 ㅠ.ㅜ 참기 힘드셨겠어요.물변이 계속되어 엉덩이가 아플 정도라 한다면, 알로에정의 양을 살짝 줄여주시는 것도 방법이랍니다. 예를 들어 기본 3-3-3 드시는데, 3-2-2 혹은 2-2-2 이렇게요. 미립종은 피부 노폐물 배출을 위해 스팀타올과 모공청소를 열심히 해주시는 것이 정답^^ 그렇다고 찜질방은 무리가 있습니다. 땀을 빼고, 체온을 높이는 것은 좋은데, 과하면 현기증을 느끼실 수 있어요. 찜질방은 너무 뜨겁지 않은 방만 이용하시고, 이용 시간을 줄이셔서 몸에 부담이 없도록 해주세요. 또, 찜질방 하면 떠오르는 여러가지 먹을 것들의 유혹도 잘 참아주시구요. 화이팅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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