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레몬디톡스코리아에서는 여러분이 올려주시는 다이어리의 내용을 수정하지 않습니다.
* 하지만 과대 과장광고로 오인될 수 있는 문구(특히 몸무게, 인치 등 구체적인 수치)와, 신체/몸무게 사진은 관리자에 의해 수정/삭제될 수 있습니다.
* 관리를 위해 다이어리를 써주시면 관리자가 확인하고 게시하고 있으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.
* 게시글 수정을 원하시면 [마이페이지] -> [게시글 관리]에서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!

프로그램(3일/7일/10일): 7일 프로그램
시작한지 (3 )일차 입니다.

(1) 니라레몬드링크와 물은 잘 챙겨 드셨나요?
니라레몬드링크: 오전 11시 39분 기준 2L 중 1/3 정도 마셨네요. 마시는 속도가 점점 떨어지는 느낌이네요. ㅜㅜ
물: 아침 공복에 소금물 500ml, 오늘도 페퍼민트 티 3잔 정도 마셨어요.

(2) 오늘의 활동량은 어떠셨어요?

오전에 직장동료와 함께 회사 주변 10분 정도 걸었어요. 오늘 하늘이 비현실적으로 예뻐서 자꾸 나가고 싶은 생각 뿐이네요. 하지만 오늘 점심시간은 잠 좀 보충하려고 해요. ㅜㅜ 어제 야근의 결과라고나 할까?

그래도 퇴근 후에 20분 정도 엄마랑 손 잡고 산보 가야겠어요.

(3) 못 참고 드신 음식 없으세요?
어제 오후부터 지금까지! 잘 해내고 있어요. ^^

(4) 프로그램 진행 중 어떤 느낌이셨어요?
어제 오후에는 두통이 없었어요. 제 몸이 이렇게 빨리 적응해나가는 건가 싶을 정도로?

다만 어제 오후에 과장님들과 회의를 하는데 뱃 속에서 꾸르륵 꼬르륵 난리가 나서 좀 민망했지요. ㅎㅎ

그리고 신기한게 포만감이 없어서 그런지 아님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자고 싶은 욕구가 덜 하네요. 물론, 지금은 어제 잠을 잘 못 자서 자려고 하지만... 식곤증 같은 일상 속에서의 졸림? 피곤함?을 잘 못 느끼고 있어요.

(5) 니라 영양사에게 질문?
오늘은 질문이 없네요. ㅎㅎ 아마 잘 되어가고 있단 뜻이겠죠??

(6) 기타 자유로운 일기
어제 퇴근하고 집에 가서 바로 **** 올라가봤어요. 하루하루 변하는 모습을 이렇게 확인할 수 밖에 없네요. 큰 변화 있겠어? 하고 올라갔는데.. ****ㅎㅎ 옆에서 엄마는 ********* 거라고 좋아하지 말라고 하시는데, 그래도 전 좋아했어요 >.< ******기대되요 ㅎㅎ ********다 사라져라!

일상 생활에 큰 지장이 없고, 무엇보다 먹고 싶은 욕구가 크게 들지 않아서 정말 괜찮은 거 같아요.

1년에 1-2번 정도 니라 레몬드링크 꾸준히 해서 몸을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. 여잔..계속 가꿔야 하니까요. ^^

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ㅎㅎ

*과장광고로 오인될 수 있는 문구는 관리자가 일부 수정하였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. 09.04